필리핀 중앙은행(BSP)에 따르면 중국 발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지 폐를 소독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 다. 기존에 유통되는 지폐를 폐기하지도 않을 방침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가져온 지 폐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어서 폐기하거 나 소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 인민 은행은 소독하기로 결정한 상태이다. 중앙은행은 2019년 12월말까지 금융 시스템에 P13조페소를 공급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기업경영이 어려워 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2020년 2월 25일 현재 전국적 으로 131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 사받고 있다. 2명만 감염된 것으로 드러 나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