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마닐라지점은 개인 대출 신상품 ‘하우징 론’ 을 출시 하였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마 닐라 지점은 작년 은퇴비자 예치 금 수납 업무에 이어 금번 개인 대출 신상품을 출시 함으로써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였다. 금번 신상품은 콘도의 구매 및 가계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 이며,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빠 른 프로세스, 여유 있는 한도, 친 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 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 이라 고 하였다. 한편 마닐라 지점은 한국인 데스크를 운용 중이며 금번 출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 출 에 대 한 문 의 사 항 은 (632) 8405-6300, 한국인 데 스크 채희도 팀장 (632) 8405- 6342, 이철규 팀장 (632) 8405- 631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은 2015 년 10월19일 개점했으며, 2019 년에는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 터 ‘신뢰성있는 리포트 상'을 수 상하기도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