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16대 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TOMTOM의 연간 교통 지수 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통근자들은 2019년 출퇴근시간에 평균 257시간(10일 17시간)을 소비한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시아 개발 은행은 지난해 필리 핀에서 가장 혼잡한 도시로 마닐라를 선 정했다. 대중 교통이 열악하고 이동성에 대한 정부의 의무가 부족한 것을 원인으 로 선정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