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렐라지역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보건부는 시민들의 건 강한 생활 습관과 더 나은 건강 추구 행동을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건부 코디렐라 담당 지역 책임자 팡길리 난은 17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코로나 바이러 스 추적이 시작된 이후 17명의 의심환자가 음 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10명은 퇴원했으며, 7명은 의사로부터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열대의학연구소의 확인 결과를 기다리는 7 명의 의심환자가 추가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그들은 엄격한 모니터링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평가 의사에 따라 기침, 감기, 인후 통, 열과 같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안정적인 상 태에 있다고 보고했다. 필리핀 정부는 2월16일 현재 전국적으로 498명의 의심환자가 있으며, 336명은 이미 퇴 원했으며, 확인된 사례는 모두 중국인으로 2 명은 회복됐고 1명은 사망했다. 코디렐라 지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질병과 호흡기 질환과 같은 인플루엔자가 이 추운 계절이나 기온 변화에 다라 여전히 유행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건강 한 생활 습관과 더 나은 건강 추구 행동을 유 지하도록 조언했다. 팡길리난은 물과 같은 액체를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잠을 잘 자도록 권유 했다. 팡길리난은 또한 식품의역청을 통한 보건 부와 산업통상부 및 필리핀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알코올 및 얼굴 마스크와 같은 선택된 의료 용품에 대한 약국 및 식료품의 가격 동 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초기 모니터링 보고서에 다르면 알코올 을 판매하는 일부 시설, 특히 소매 가격보다 70%용액인 에틸 알코올이 판매되고 있다. 안 면 마스크의 재고를 보유하고 정상판매가를 초과하여 판매하는 시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팡길리난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 대중을 위한 것이라 아니라, 주로 아프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 코로나 바이러스 건강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에게 권장된다고 반복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