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건부 에릭 도밍고 차관은 대 만이 필리핀의 확장된 여행 금지 국가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도밍고 차관은 대만이 2월2일 필리핀 이 발표한 임시 여행 금지의 일부인지 여 부에 대한 신흥 감염 병 관리를 위한 기 관 간 테스크 포스(IATF)회원국 간의 “혼란”에서 이 문제를 명확히 했다. 도밍고 차관은 두테르테 대통령과 IATF의 결의안에 중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가 하나의 중국 정 책을 따르기 때문에 대만은 중국 여행 금 지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임시 여행 금지는 중국 본토, 홍콩, 마 카오에서 오는 방문객들과 마찬가지로 필 리핀인들이 이들 국가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한다. 필리핀은 새로운 여행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러한 여 행 통제를 부과했다. 도밍고 차관은 2월10일 기자회견에서 “WHO지도와 그 사례의 수를 보면 대만 이 중국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는 혼란이 있었지만 주말 내내 완전히 구현이 이뤄졌으며, 현재는 시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도밍고에 따르면 IATF는 2월12일에 다 시 만날 것이며, 논의 되는 문제 중 여행 금지의 뉘앙스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대 만이 여행 제한에 포함된 사항에 대해 항 소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도밍고는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오는 승객에 대한 의정서와 동일하게 대만에 서 오는 필리핀 인과 영주권자 만이 필리 핀에 입국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여행 금지가 일시적이고 IATF회의 중에 지속적으로 재평가 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변경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