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POGO근로자 시설 방문 조사, 파식 시 검역 텐트 설치
파식 시 General Hospital의 응급 의학 부서 책임자 인 Nerissa Sabarre 박사는 새로운 코로 나 바이러스 사례를 위해 병원 부지에 격리 텐트를 설치했다
중국이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 인된 후 중국 외부에서 첫번째로 필리핀 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메트로 마닐 라의 지방정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 산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 다. 칼로깐 시장은 시 정부가 175,000병의 소독용 알코올을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배부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칼로깐 시장은 바이러스에 대 한 예방 조치의 시행을 감독하기 위해 특 별 테스크 포스를 명령했다. 칼로깐 시 홍보부는 “특별 테스크 포 스는 도시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상 태를 유지하도록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칼로깐 대학교의 학생들은 2월 4일 등교시에 모든 학생들이 열 스캔을 통해 온도 점검을 받았다. 파라냐케 시는 중국인 직원들이 많이 근무하는 POGO사업자들이 근무하는 건 물을 검사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라냐케 보건 담당관은 POGO노동자 들이 거주하는 모든 시설과 체류 호텔에 대해 위생 및 건강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 고 밝혔다. 파라냐케 시장의 명령에 따라 호텔 카 지노 단지를 포함하여 도시의 대규모 시 설을 우선시하여 많은 중국 고객을 수용 하는 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식 시장은 파식의 General Hospital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에 대 한 소문을 부정했다. 시장은 페이스 북에 병원 밖에서 환자 들을 위해 검역 텐트를 설치하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게시했다. 파식 시는 또한 44개 공립학교가 적외 선 온도계를 사용하여 학생과 학교에 들 어오는 다른 사람들의 온도를 확인하도 록 요구하는 추가 예방조치를 취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