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옥시덴탈의 바우티스타 주지사 는 지방정부가 지역 돼지 사육업자로부터 모든 돼지를 구매하여 이 지역의 아프리 카 돼지 열병(ASF) 바이러스를 근절하기 위해 살 처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우티스타 지사는 지방 정부는 크기 와 무게에 다라 판매 가격을 지불 할 준 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 돈 마르셀리노에서 돼지 열병 으로 1,000마리의 돼지가 죽으면서, “그 들이 자발적으로 돼지를 양도하면 다바오 옥시덴탈의 ASF를 완전히 박멸하기 위해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라고 주지사는 진 행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바우티스타 지사는 엄격한 검사 를 통과한 돼지고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돼지고기와 살아 있는 돼지에 대해 시장 에서 판매가 금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시장에서 판매할 돼지 고기는 더 이상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돼지 고기는 없습니다. 인근 도시에서 일부 사 례가 발견되었는데 보안 문제가 해결되었 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방위원회가 돼지 열병 때문에 재난 상태에 선언을 논의하기 위한 소집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돈 마르셀리노 시장 Michael Maruya 는 이전에 Linadasan, North Lamidan, South Lamidan, Calian, Mabuhay, Lawa, Nueva Villa 및 Baluntaya의 마을 에서 돼지 질병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다르 농업부장관은 1-7-10프로토콜을 엄격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토콜은 질병이 감지된 지역에서 1km이내에 있는 모든 돼지는 살 처분되 며, 7km이내에 있는 돼지의 이동, 선적 및 판매는 제한되며, 10km이내의 돼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감시활동 대상으로 지정 된다. 한편, 다바오의 사라 두테르테 시장은 ASF 사례가 확인되고 의심되는 지역에서 예방 조치로 보고된 지역에서 돼지 고기, 돼지 고기 제품 및 살아 있는 돼지의 출 입을 금지했다. “나는 더 이상 [확인 테스트 결과]를 기 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다바오 델 수 르 (Davao del Sur)와 다바오 옥시 덴탈 (Davao Occidental)을 돼지 고기와 돼지 고기 제품의 반입 금지에 이미 포함시켰 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