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28일 오후 따귁시에 발생 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2명의 중국인과 1 명의 필리핀인 사망했으며, 2명의 필리핀 미성년자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45분경 Barangay Upper Bicutan의 General Santos Avenue를 따 라 2 대의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4 명의 용의자들이 차량번호 ABP 8O26의 검은 색 Toyota Vios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남부경찰서는 용의자들은 아직 확인되 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