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 Jacques Francioly (70 세 (가장 왼쪽))는 계곡에서 발견 된 후 의료 진의 문진을 받고 있다. 마운틴 프라빈스에서 8일동안 실종됐던 프랑스인이 지난 22일 오후에 계곡에서 구 조대에 의해 발견도ㅒㅆ다. 발링그 경찰의 관계자는 여행 가이드와 지역 재난 위험감소 관리 및 관광 사무소, 경찰과 구성된 수색 및 구도 팀원들이 협 곡에서 쟈크 프란치오리(70세)의 프랑스인 을 수색하다 오후 3시경에 발견했다고 전 했다. 구조된 프란치오리는 발견 당시 매우 허 약한 상태로 구조대에 의해 오후 8시경 병 원으로 이송됐다. 프란치오리는 1월13일 하프웨이 여관에 숙박하였으나, 1월 21일 실종되었다고 신 고가 접수 됐다. 신고를 접수한 클락 나가야 시장은 풀라, 바나우에, 이푸가오 지역에 프란치오리를 구조하는 수색대를 편성할 것을 명령하여 수색에 나섰다. 프란지오리가 숙박한 여관의 주인은 14 일 청구서를 정산하기 위해 방문을 방문했 으나, 부재중에 있었고, 몇일 후 개인 소지 품이 숙소에 남아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2017년 6월 57세의 한국인 최 모 씨도 실종되었으나, 11일만에 수색대에 의 해 구조되었다. 경찰관계자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안전 규칙과 규정을 준수하도록 상기시켰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