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건부가 5세 어린이가 미확인 코로나바이러스 균주에 대해 양성으로 확인됐다는 보고이후, 항만에 배정 된 이 민국 직원들은 N95 마스크를 착용하도 록 의무화 했다. 이민국 대변인 산도발은 21일 문자메 세지를 통해 “예방조치로서 입국 및 출 국 항의 모든 이민국 직원들은 직업의 성 격에 따라 노출 위험이 있으므로 마스크 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고 말했다. 듀크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가 필리핀에 입국하기 전에 열, 인후통, 기침으로 세부 병원에 입원한 중국 우한에서 온 5세 어 린이의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의 샘플은 비특이적 판 코로나 바 이러스 테스트에서 양성으로 테스트되었 지만 특정 코로나 바이러스 균주를 결정 하기 위해 호주로 보내졌습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200 명 이상을 감염 시켰습니다. 그 중에서도 4 명이 발발하여 사망했습 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