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민국은 21일 승인된 비자를 복제한것으로 알려진 기관의 인증을 중 단했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조사가 시행중인 기관에 대 한 이름은 현금 채권이 소멸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기관의 이름은 밝히기를 거 부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이 기관은 일부 중국 국적자가 사기, 허위 진술 도는 허위 정보 를 통해 도착 비자를 발급한 증거를 발견 했다. 모렌테 국장은 “우리는 공항에 주둔한 직원으로부터 가자 도착 비자를 보여준 많은 중국인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받았 다.”고 말했다. “이러한 불법 행위자들은 지난해 초부터 컴퓨터 시스템에 도착비 자 기록을 통합했기 때문에 비자가 이민 국 심사관에게 제시되면 즉시 확인된다.” 고 덧붙였다. 모렌테 국장은 비자 발급에 관한 대중 의 우려에 따라 도착 비자에 대한 변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고 밝혔다. 모렌테 국장은“실시간 시스템 검증 외 에도 공항에서 발생하는 도착 비자의 점 검 및 감사를 수행하는 SOCU (Special Operations Communications Unit)를 설립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정책을 조 롱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 다. 우리는 탬퍼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 기 위해 안전 장치를 마련했으며, 이와 같 은 계획이 포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하지도 않았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