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아뇨 필리핀 내무부 장관 은 따알 화산의 14km이내의 위험 구역 에 있는 집을 방문 할 수 있는 임시 방문 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다. 아뇨 장관은 따알 화산 주변 지역은 임 박한 분화와 위협으로 인해 폐쇄되었으 며, 주민들이 단 몇시간만이라도 방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 정부기관들 에게 대피한 12 개 도시와 바탕가스의 2개 도시에 대해 서 임시 방문 허가를 즉시 중단하도록 지 시했다. “우리는 중단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언 제 분화할지 알지 못하고 몇분안에 모두 죽게 될 때 4기산을 주는 논리는 알 수 없습니다.”라고 장관은 기자회견에 밝혔 다. 지방 당국은 피난민들에게 가축, 소지 품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 구역 내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2~4시간의 임시 방문을 허가했다. 아뇨 장관은 이재민의 곤경을 이해하 는 동안 정부의 주요 관심사는 그들의 안 전이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매우 엄격하 게 시행할 것입니다.”라고 시행에 대해 엄 격하게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무부는 지난 1월12일 화산이 폭발이 시작된 이래 피해 지역에서 사망 자와 약탈이 보고 된바 없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필리핀 경찰, 소방국 및 기타 정 부 기관의 보안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 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