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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알 화산의 경제적 영향 최소화

인프라, 공공자산, 개인 자산 피해는 포함되지 않아

등록일 2020년01월25일 16시5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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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제개발국(Neda)는 12일 분화 한 화산 지역에 있는 Calabarzon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및 Quezon) 지 역의 4 대 산업에 걸쳐 총 43 억 페소의 수입이 예상되었지만 빈곤 감소는 물론 지역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 향은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알 화산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 향에 대한 Neda의 예비 평가에 따르 면, 반경 14km의 위험 구역내 총 소득은 Calabarzon의 2018 년 총 국내 총생산 (GRDP)의 0.17 %에 불과했다. 지난 주, 사회경제기획부 및 Neda의 페 르니아 장관은 예비 평가에서 바탕가스 주 지방에 있는 따알 화산의 GVA측면에 서 경제 영향은 76억3천만페소라고 밝혔 다. 페르니아 장관이 발표한 것보다 최신 추정치가 낮은 이유는 당시 서비스 부문 에 대한 추정치가 컸기 때문인것으로 알 려졌다. “우리는 시설의 폐쇄 기간을 더 길게 가 정하여 많은 관광 시설에 영향을 미쳤습 니다. 그러나, 따가이따이에서 관찰 한 바 에 같이 일부 시설은 다시 운영을 시작했 으며, 제조업 부문과 전기 및 수도시설에 대한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명확한 자료를 얻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화산학 및 지진학 연구 소 (Phivolcs)는 14km 반경 내의 고위험 지 역이 Batangas 및 Cavite의 다음 도시 및 지방 자치 단체를 포함하도록 식별했다. Agoncillo, Alitagtag, Balete, Cuenca, Laurel, Lemery, Lipa City, Malvar, Mataas Na Kahoy, San Jose, San Nicolas, Santa Teresita, Taal, Tagaytay City, Tanauan City 및 Talisay. 2015 필리핀 통계청 (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 데이터에 따르면, 대피 된 바랑가이의 인구는 총 393,863 명이다. 농업 및 어업 부문의 총 수입은 농업 부 문의 인용 데이터에 따르면, Calabarzon 의 농업, 어업 및 임업 부문의 2018 GVA (Gross Value Added)의 2.32 % 또는 32 억 페소에 해당한다. Neda는“따알 호수에는 어류 가두리가 약 2,761 개에 달한다.” “호수는 주로 어업에 사용되지만 레크 리에이션, 관광, 내비게이션, 따가이따이 의 수원, 관개 및 오리의 사료 공급원과 같은 다중 자원 사용이 있습니다. 주요 관 광지 인이 호수는 관광, 보트 타기, 수영, 세일링 및 수상 스키에 사용됩니다.”라고 Neda는 덧붙였다. 산업 부문에서 2 년 전 Calabarzon 지 역의 총 소득은 3 억 3,730 만 페소 또는 GVA의 0.02 %에 달했다. 서비스 부문의 경우, Calabarzon의 서 비스에 대한 총 소득은 789.1 백만페소 또는 2018 GVA의 0.08 %에 달했다.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금 까지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한 지난 주 따알 화산 폭발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 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경제적 인 소득이라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그러나 인프라, 공공 및 개인 자산에 대한 피해는 포함되지 않 았으므로 아직 계산되지 않았습니다”라 고 페르니아는 덧붙였다. 페르니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태 풍과 화산 폭발로 인한 재난, 재건과 재활 측면에서 많은 경제 활동이 있을 것이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자극 할 것입 니다. . 정부 지출은 상당 할 것입니다. 승 수 효과는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소득을 보상 한 다음 인프라 및 자산 손해를 보상 할 것입니다.” 따알의 분화는 또한 “빈곤에 일시적이 거나 지나친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결국 빈곤은 계속 내려갈 것”이라고 페르니아 는 말했다. Neda관계자는 정부가 이미 피해 지역 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 하면서“일부 빈곤에 빠질 경우 일시적 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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