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한인회, 가나여행사, 참좋은 치과 교민들에게 마스크 배포
필리핀 수도와 북부 지방의 사람들은 탈 마스크가 울퉁불퉁하게되므로 정기 적 인 안면 마스크처럼 N95 안면 마스크 를 보호 할 필요가 없다고 화요일 보건국 은 밝혔다. 마리아 락 사마 나 보건 보좌관은 화산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 지역의 재 난이 위험하기 때문에 N95 마스크를 착 용해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반드시 N95 마스크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 수술 용 마스크를 사 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낙상은 그렇 게 나쁘지 않으므로 사람들은 N95 마스 크를 구입할 때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화산재를 흡입하면 기침과 호흡 곤란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건국은 또한 눈을 자극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알 화산이 일요일에 회색 화산재와 뜨거운 증기를 방출 한 후 여러 매장에서 N95 페이스 마스크가 부족한 것으로 알 려졌다. 마닐라의 Lacuna-Pangan 부시장은 마닐라에서 분화 전 25~30페소정도 였 던 마스크가 200페소에 판매 되면서 재 난으로부터 수익을 거둔다는보고를 받았 다고 말했다. 마닐라에서 차로 2 시간 거리에 있는 따알 화산은은 필리핀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며 지난 5 세기 동안 총 34 건의 폭발이있었다. 한편, 남부한인회 신호철 회장은 마스 크 품절로 인해 교민들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격자 한국에서 공수한 마스크 를 15일 오후 12시부터 교민들에게 선착 순으로 3개씩 배포했다. 남부한인회 마스크 배포에 앞서 가나 여행사에서도 교민들에게 방진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했다. 또한, 참좋은 치과에서도 임시방편으로 치과에서 사용하는 마스크를 배포하기도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