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마감하면서 마닐라에서 가 장 오래된 쇼핑몰 중 하나인 해리슨 플라 자도 문을 닫았다. 필리핀의 ‘원스톱 쇼핑몰’의 원조인 해 리슨 플라작 43년만에 영업을 중단했다. Sm홀딩스는 이전에 마닐라 정부와의 계약을 통해 마르텔 가족으로부터 인수 하여 단지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부동산 대기업은 P. Ocampo Street를 따라 75,000 평방 미터의 주요 부동산에 서 콘도미니엄이 있는 쇼핑 센터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건설될 것이라고 말 했다. 70 년대에 개장 한 이래 쇼핑몰의 오랜 세입자 인 SM Prime은 2018 년에 오래 된 쇼핑 단지의 재개발에 최소 400 억 페 소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Podium과 유사한 여러 개 의 주거용 타워와 세계적 수준의 쇼핑몰 로 구성된 복합 용도로 개발 될 것이라고 SM 그룹은 지난 연말에 성명서에서 말 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