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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메트로 마닐라 교통문제 완화에 ‘터닝 포인트’

EDSA의 교통량 축소를 위한 1분기 2개의 프로젝트

등록일 2020년01월11일 21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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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빌라 공공 공사 및 고속도로 장 관은 새로운 고속도로 개통으로 2020 년 올해부터 메트로 마닐라의 도로 혼 잡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빌라 장관은 일본 국제협력기구 의 메트로 마닐라 교통 혼잡 지용이 일 일 35억페소에 달하지만, 올해 1분기에 내에 개통되는 주요 프로젝트로 인해 교통과의 싸움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라 고 약속했다. 빌라 장관은 올해 1 분기 내에 열 리는 주요 프로젝트는 San Miguel Corp.의 Skyway Stage 3 및 Metro Pacific Investments Corp.의 North Luzon Expressway (NLEx) Harbor Link 프로젝트의 확장이라고 말했다. 빌라 장관은 "1-2 펀치"라고 덧붙였 다. 이 프로젝트는 메트로 마닐라의 주 요 도로와 도시의 도시 혼잡의 상징 인 EDSA의 교통량을 올해 20 ~ 30 % 줄 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 19 킬로미터에 달하는 Skyway Stage 3는 고속도로를 통해 북쪽 과 남쪽 Luzon 고속도로를 연결한다. Harbor Link 확장은 R-10 출구로 연 결되어 마닐라의 번화 한 항구 지역에 더 잘 접근 할 수 있다. 빌라 장관은 Harbor Link 프로젝트 가 Edsa 노선을 운행하는 대형 트럭을 유인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9 월 메트로 마닐라 에서 1km를 주행하는 데 운전자가 4.9 분이 걸렸다 고 교통 네비게이션 앱 Waze의 데이터를 인용했다. 블룸버그는 마닐라가 자카르타, 보고 타와 같은 다른 혼잡 한 대도시에 비해 운전하기 가장 최악의 도시라고 밝혔 다. 계획 및 규제 기관인 Metropolitan M a n i l a D e v e l o p m e n t Authority(MMDA)는 이 보고서에 대 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빌라 장관은 우리의 목표는 Edsa의 평균 속도를 2021 년까지 시간당 약 40km로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까지 민간 부문 유료 도 로 및 정부 지원 교량과 관련된 정부 의 메트로 마닐라 교통 계획은 하루에 240,000 대의 차량을 원래 용량으로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 였다. MMDA는 이전에 추정 한 바에 따르 면 작년에 하루 385,000 대 이상의 차 량을 처리했다. 빌라 장관은 Edsa의 교통을 용이 하게 할 수 있는 다른 진행중인 프 로젝트는 Makati와 Mandaluyong 과 Bonifacio Global City-Ortigas Center Link Road Project를 연결하 는 새로운 Estrella-Pantaleon 다리라 고 말했다. NLEx 커넥터 프로젝트로 알려진 메 트로 퍼시픽의 남북 고가 유료 도로도 2021 년까지 완료 될 예정입니다. 또한 메트로 퍼시픽의 Cavite Expressway 에서 C-5까지 운행 될 C-5 South Link Expressway는 내년에 개통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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