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마갈롱 시장은 시장에 취임한 6개월동안 준비하여 2020년 바기오에 대한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마갈롱 시장은 첫번째 프로젝트는 도 시의 하수도 시스템을 수정하고, 1백년 이 지난 번함 파크를 정비하는 계획에 1 월과 3월 사이에 다양한 관광부의 자금 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갈롱 시장은 대기업 개발자들이 새 로운 바기오 공공 시장 건설을 제안했 지만, 버스회사는 다운타운 지역외부에 새로운 버스 터미널을 개발하기 위한 불필요한 건설 계획을 제시했다고 말했 다. 이번 프로젝트는 1월 둘째주에 로물 로 푸얏 관광부 장관, 로이 시마투 환 경부장관, 에으워드 아노 내무부장관에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바기오의 수익이 증가할 것이고 마갈롱 시장은 시 당국자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바기오는 인구 밀집으로 인한 도시문 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웃 도시 에 미치는 영향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해결하려는 목표 라고 마갈롱 시장은 관광부가 주최한 포럼에서 밝힌바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