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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Ex 임시 개통으로 마닐라-바기오 30분 단축

등록일 2019년12월21일 02시0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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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더 많은 관광객 을 기대하고 있는 여름의 수도 바기오시 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몇가지 실험 및 대체 교통체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마갈롱 시장은 차량 통행량, 특히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이미 교통 혼잡 또는 일 방 통행 계획을 시행하도록 도시 정부에 촉구하며 “교통체증이 심각한 수준에 도 달했다”고 말했다. 임시 교통 계획은 12월10일 시작되었 지만, 마갈롱 시장은 아직 철수 시점을 발 표하지 않고 있다. 마갈롱에 따르면, MMDA는 특히 중앙 비즈니스 지구에서 악화되고 있는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의 교통 상황 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지 당국자들은 Tarlac-PangasinanLa Union Expressway (TPLEx)의 새로 운 섹션이 일요일에 운전자들에게 문을 연 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도시를 방문 할 것이라고 말했다. 4km 길이의 Sison-Rosario 구간은 TPLEx 확장의 일부로, 조기 완료가 예정 되어 있지만 올바른 인수 문제로 인해 지 연되었다. 새로운 TPLEx 섹션은 메트로 에서 30 분의 운전 시간을 단축 할 것으 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운영 업체 인 San Miguel Corp. (SMC)에 따르면 이 도시로 가는 마닐라는 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 다고 한다. Sison-Rosario 구간은 1 월에 다시 폐 쇄되어 고속도로 확장의 마지막 구간 인 4 차선이 있는 59.4km 유료 도로에서 작 업 재개한다. 바기오는 20세기초 미국 건축가 다니 엘 번햄이 25,000명을 위해 계획한 도 시다. 그러나 최근 인구조사에서 따르면 110년동안 인구는 367,000명으로 증가했 다. 주간 인구는 학생 및 사업가와 같은 과도 현상으로 인해 50만명을 초과하고 있다. 2017년에는 12월에 198,599명의 관광 객이 바기오를 방문했으며, 2월에는 꽃 축제로 129,572명이 도시를 방문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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