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내무부는 바랑가이 공무원들에 게 24시간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모 니터링 할 것을 촉구했다. 마틴 디뇨 차관은 “범죄 사각지대에 대 한 관리를 강화라고 범죄 사각지대에 대 해 검문소를 설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최근 몇 주 동안 까비테와 마카티에서 중국인 관련 납치 사건이 발생됐다. 디뇨 차관은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심 각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경찰은 범죄 행위와 관련된 중 국인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하는 데 있어, 중국 경찰과 마닐라에 있는 중국 대사관 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