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건부는 11월25일 월요일에 필리핀에서 8번째 소아마비가 확인됐 다고 발표했다. 소아마비 환자는 9세로 바실란에 거 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세의 소아마비 환자는 소아마비 백 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8건의 소아마비 환자 중 7건이 민다 나오에서 발생됐다. 보건부는 무슬림 민다나오 보건부의 방사모르 자치구와 협력하여 예장 접 종 범위를 최대화하고 바실란의 소아 마비 예방 접종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란시스코 튜크 보건부장관은 충분 한 양의 경구 소아마비 백신(OPV)이 있다고 확신했다. 보건부는 25일부터 메트로마닐라와 민다나오에서 12월7일까지 Sabayang Patak Kontra Polio의 다음 라운드를 진행한다. 예방 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5 세 미 만의 모든 아동은 무료로 OPV를받을 수 있다. 보건 요원은 호별 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바랑 가이, 쇼핑몰, 터미널 및 패스트 푸드 체인의 보건 센터, 정 부 병원 및 고정 예방 접종 게시물도 예방 접종을 제공한다. 필리핀 보건부는 소아마비가 지난 19년동안 발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폴리오'라고도 불리는 소아마비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다. 이 바이러 스는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되며 신경계를 공격해 마비를 일으킨다. 치료 방법은 없지만 안전하고 효과 적인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