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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HMR그룹 부사장 "한국기업 좋은 관계" 기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 중소기업 방문 무역 통상업무 협력 체결

등록일 2019년10월26일 18시1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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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밀리터리 아시아 독점 라이쎈스를 가지고 있는 종합가전공구업체인 이노뷰 장기성 총괄이사(오른쪽)와 워렌 HMR그룹부사장, 변상국 기반유통 대표가 업무체결을 후 기념촬영 을 하고 있다. 필리핀 해외무역과 유통에 강점을 가지 고 있는 HMR그룹의 후계자인 워렌 카르 만 부사장이 국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우 수제품과 해상운송 등 필리핀 무역 통상 업무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HMR그룹 필리핀시장에 필수소비재부 터 전자재품 등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유통하는 업체로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소비 생태계 구 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HMR그룹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 을 필리핀 시장에 유통시키며 한국 중소 기업의 제품들의 적극 판매하고 있다. 워렌 부사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 지 한국에서 무역과 유통을 주요 영위사 업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행보 를 보였다. 지난 17일 첫 한국방문 일정으로 시소 플랫폼(시소펀딩) (주)기반유통과 kP인터 네셔널 대표 등 한국 중소기업체와 무역 통상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틀 날인 18일에는 위메프물류쎈타 티비생산공장 가구제작공장 에어컨닙품 업체 19일에 이노뷰 스위스밀리터리업체 와 해상해운업체 오리엔트스타로직스사 등을 각각 방문해 한국 중소기업제품의 품질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워렌 부사장은 스위스밀리터리 아시아 독점 라이쎈스를 가지고있는 종합가전공 구업체이노뷰와 기반유통 3사 간 필리핀 독점 공급 관련 업무협약에 매우 긍정적 모습을 보였다. 워렌 부사장은 20일 오후 필리핀으로 귀국했다. 워렌 부사장은 "한국을 전에 학교 스포 츠 행사로 방문해봤지만 크고나서 사업 적으로 제대로 방문한 것이 이번이 처음" 이라면서 "이번에 와서 본 한국 기업들은 저희 HMR그룹과 참 잘 맞는 기업들이라 고 봤다"며 밝혔다. 워렌 부사장은 "앞으로도 좋은 관계들 을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에 협조해주신 기반유통과 kp인터네 셜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 을 전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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