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는 도심에서 교통을 억제할 수 있 는 수단으로 ‘주차금지. 차 없음’을 보고 있다. 도로에 차량이 점점 더 많아질수록 운전 은 더욱 어려워진다. 문제를 억제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바오시는 ‘주차증명’제 를 추진하고 있다. ‘주차증명제’가 시행이 되면 다바오 시민 들은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