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 따르면 마카티 시는 여전히 필리핀에서 가장 부유한 지방정부기관 (LGU)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2018년 하원 및 대통령 사무 실에 제출된 연례 회계보고서에 금융 비 즈니스 구역의 총 자산이 2017년 1,965,7 천만페소에서 342억6천만페소 증가한 2,308,33백만페소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퀘죤시는 또한 2017년 총 683억3천만 페소에서 189억5천만페소가 증가해 872 억85백만페소의 자산으로 2위를 유지했 다. 같은 보고서에 감사원은 2017년 가장 부유한 10대도시는 지난해와 같은 도시 라고 밝혔으며, 10개 도시 중 7개 도시가 메트로마닐라에 속한 도시로 알려졌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