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부는 지역 사무소에서 수집 한 데이터자료에 따르면 2019년 1분기동 안 다바오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중 미국 인이 5,151명이라고 밝혔다. “다바오는 열대지방의 기후와 아름다운 장소가 많은 지역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 는 좋은 여행지 중 하나이다. 특히 해변과 많은 즐거움이 제공되는 다바오는 외국인 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지다” 라고 다바오 지역 관광 디렉터 탄야 탄이 말했다. 다바오를 방문한 외국인은 미국인 다음 으로 중국인이 3,707명으로 2위를 차지했 고, 일본인은 3,222명, 한국인 관광객은 2,320명, 인도 관광객은 1,767명 순이었 다. “모든 투자자는 관광객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도시의 목적이 비즈니스 또는 즐거 움을 위한 것이라면 아직 자료가 없습니 다”라고 탄은 덧붙였다. 다바오 지역은 1/4분기 약 15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75% 증가했다. 디렉터 탄은 다음 달 카다야완 축제가 열리면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근 도시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 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