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마갈롱 시장은 첫 근무일에 직원들 에게 미소를 지으며 휴식을 취하는 명령을 발 표했다. 마갈롱 시장은 그의 메시지에서 “긴장을 풀고 웃으며 생활해라, 이곳은 군대가 아니며 미소를 지으며 휴식을 취하십시오”라며 직원 과 공무원이 시민을 상대할 때도 똑같이 해 야 한다고 말했다. 마갈롱 시장은 새로운 시장은 군사 정부처 럼 운영할 것이라는 뉴스는 가짜 뉴스라고 말 했다. 마갈롱은 2016년 필리핀 국립경찰에서 두 번째 높은 위치에 있었다. 마갈롱 시장은 수백명의 도시 거주자가 참 석한 일요일에 선서하는 동안 도시의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고 도시의 노력에 협조 할 작은 일을 함으로써 도시 거주자들 간의 협력을 호 소했다. 마갈롱 시장은 몇 년간 미 해결된 몇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교통문제, 폐기물 처리문 제 및 환경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그는 도시 직원들에게 바기오의 복지를 위 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매일 나아갈 것을 촉구 했다. 그는 동일한 작업이 매일 수행되는 동안 직원은 자신을 개선하는 방법과 업무 수행 방 법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