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 경찰 - 고속도로 순찰 그 룹 (PNP-HPG)의 책임자는 두테르테 대 통령이 약속한 쿠바오에서 마카티까지 5 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약속이 가능하 다고 밝혔다. PNP-HPG 로베르토 수석은 두 곳의 비즈니스 중심가를 이동하는 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은 대통령이 약속한 연말 이전에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교통법규를 시행시행한다면 나는 대통 령의 약속이 실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 다”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수석은 대통령의 명령은 법 집행자들에게 도전이 될 것이라고 인정 했지만, PNP-HPG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수석은 EDSA를 따라 더 빠 른 여행을 할 수 있는 준비가 진행 중이 라며 PNP-HPG는 현재 교통 개선을 위 한 교통 수단, 육로 교통국, 육상 운송 프 랜차이즈 및 규제위원회,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과 회의 중임을 밝혔다. 그는 최근 시뮬레이션에서 개인 차량으 로 여행하는 PNP-HPG 직원이 쿠바오에 서 마카티까지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5 분 만에 여행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수석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버스 전용 차선이 엄격하게 시행되어야 하며, EDSA의 버스터미널은 폐쇄 되어야 하고, 오토바이 차선은 고속 차선 대신에서 세 번째 차선으로 이동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베르토 수석은 올해 7월까지 EDSA 를 따라 교통 법규를 엄격히 집행하기 위 해 BMW모터사이클 순찰대 50명을 배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