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의 계엄령이 12월에 만료되기전에 사라 두테르테 시장은 그녀의 아버지인 두테 르테 대통령이 다바오 시의 계엄령을 해제해 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사라 시장은 6월20일 다바오 시에서 개최 된 제5회 다바오 투자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하면서 처음으로 그녀의 계획을 밝혔다. 그녀 는 이 행사에 참석한 다른 나라의 대사와 공 무원들과 논의 한 뒤 결정을 내렸다. “이전에 나는 존경하는 대사와 생산적인 대 화를 나누었고, 우리는 민다나오와 다바오 시 의 계엄령을 논이 했다” 그녀는 Sangguniang Panlungsod에게이 효과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하라고 요구함으 로써 공식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시장은 평화와 질서가 불안정한 지역 에서만 계엄령을 부과 해야한다고 말했다. 다 바오 시의 경우, 그녀는 "우리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평화를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