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한인총연합회(회장 변재흥)는 한국과 필리핀의 외교 수립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코리안네이버스(이사장 이정익 목사) Korea and Her Neighbors)와 함께 필리핀 한 국전참전용사들을 한국에 초청할 계획이다. 한인총연합회와 코리안네이버스는 2019년 올 해 참전용사 10분의 가정을 초청할 계획이며, 매년 지속 확대되기를 바라며, 2019년 초청 기간은 6월28~7월2일로 4박5일이며, 중요 일정 은 첫째, 이번 참전용사초정을 공동 주관하고 있는 KHN을 후원하는 교회 방문과 결연, 둘째, 필리핀 한국전참전기념비 헌화, 율동전투전적지 방문, 판문점 방문 셋째, 환영 만찬과 서울투 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총연합회의 변재흥 회장은 이번 초청 행사와 관련하여 주필리핀한국대사관의 한동만 대 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초청 행사가 필리핀의 한국전 참전을 다시 기억하고, 감사하며 나아가 양국의 지속적인 선린우호 관계와 상호발전을 위한 민간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사단법인 ‘코리아 네이버스’(‘Korea and Her Neighbours, Inc.’ :KHN) 미국의 연방법인으로 2016년에 설립 미국 뉴저지에 본부가 소재하며, 한국사무소는 서울 마 포구에 소재하고 있다. KHN은 세계한인디아스포라를 네트워킹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 해 연구하고 세계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현실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대안적 세계형 성“에 기여하기 위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