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필리핀 제 3통신사 Mislatel, 7월까지 서비스 시작

등록일 2019년06월22일 16시0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Mislatel Consortium은 올해 7 월까지 필리핀 내 세 번째 주요 통신 사업자로 사 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Udenna Corporation, Chelsea Logistics and Infrastructure Holdings Corporation 및 China Telecommunications Corporation 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지난 6 월 13 일 National Telecommunications에서 공공 편 의 및 필요성 (Certificate Convenience and Necessity, CPCN) 인증서를 얻기 위한 노력 의 일환으로 6 월 13 일에 주식 구매 계약에 서명 한 결과이다. "우리가 7 월까지 CPCN을 확보 할 수 있 다면 우리는 네트워크 전개를 할 것입니 다."Mislatel 대변인 Atty. 아델 타마 노는 지 난 14일 필리핀 통신사 (PNA)에 문자 메시 지로 말했다. 의회는 지난 5 월 20 일, 컨소 시엄이 프랜차이즈 소유주 인 민다나오 이슬 람 전화 회사 (Mindanao Islamic Telephone Company)를 통제 할 수 있도록 입법 조치를 승인했다. 이 회사는 제 3의 전화 회사로 운영 될 수 있는 요건 중 하나이다. 이 법안의 승인을 통해 Mislatel은 NTC의 새로운 주요 전화 회사 선정을 위한 지침에 따라 자본금을 100 억 페소까지 증대했다. "자본 주식 증가에 대한 증권 거래위원회 (SEC)의 승인을 받으면 우리는 위임 조건을 준수했을 것"이라고 Tamano 씨는 말했다. NTC의 위임 조건에 따르면 Mislatel은 100 억 페소의 자본화 및 주파수와 CPCN을 부여 받기 위해 2천5백만페소의 성과금 채 권을 제출해야한다는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정보 통신 기술부 (DICT) Eliseo Rio Jr. 장관은 정부가 Mislatel에 700 MHz, 2100 MHz, 2000 MHz, 2.5 GHz, 3.3 GHz, 3.5 GHz의 주파수 대역을 수여 할 예정이라고 이 전에 말했다. Mislatel이 CPCN 및 주파수를 부여 받으면 DICT는 전국 인구의 37.03 %를 차지하는 평균 초당 27 메가 비트 (Mbps)의 광대역 속도를 제공한다는 약속 이행과 같은 컨소시엄의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운영 첫해에 자본 및 운영 비용이 1 천 5 백억 페 소에 달한다. Mislatel은 작년 11 월에 실시 된 입찰에서 NTC가 제 3 통신 사업자 선정됐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