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 아울레 매장에서 망고 50페소 판매 예정
일본기업들이 필리핀의 공급 과일 상황에 있는 망고를 최대 100톤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중인 엠마뉴엘 피뇰 장관은 다 이아몬드 스타가 이번 시즌 필리핀에서 100 통의 망고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아몬드 스타 사무엘 일본사무총장은 필리핀 농업부장관을 통해 엄청난 양의 망고 를 구매 할 의향을 표명했다” 다이아몬드 스타는 필리핀에서 파파야, 파 인애플, 바나나, 순무 등을 수입하고 있다. 농업부는 일본 수입업자들과 루존의 망고 생산자들과의 만남을 주선 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농업부는 다음 주에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 작하여 메트로 마닐라 전체에 아울렛을 개장 하여 킬로그램당 50페소의 낮은 가격으로 망 고를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농업부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망고를 판매 하는 것 외에도 과잉 농산물을 사기 위해 이 미 관심을 표명한 가공업자들과 망고 생산자 를 연결하는 계획도 추진중에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