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여론조사업체 SWS(Socia l Weather Stations)에 따르면 10명의 필리핀 국민 중 4명이 일반적으로 삶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고 1/4분기 조사에서 밝혔다.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실시 된 여론 조사에서 1,440명의 응답자 중 44%가 2018년 12월 39%에 서 5%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49%는 “상당히 행복하다”고 답한 반 면, 8%는 일반적으로 “불행”하다고 답했다. SWS는 민다나오 (58 %), 비사야스 (57 %), 메트 로 마닐라 (43 %)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답했다. 그들이 "매우 행복하다"고 응답 한 사람들의 비 율은 무슬림에서 66 %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기 독교계 교단 50 %, 카톨릭 42 %, 이글레시아 니 크 리스토 교인이 39 %를 차지했다. 반면에 불행은 다른 기독교 교파 (8 %)와 카톨 릭 (8 %)에 속한 사람들이 가장 높았다. 지난 3 월 발표 된 UN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 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목록에서 69 위를 차지했다. 10 명의 필리핀 인 중 거의 4 명이 삶에 '매우 만 족'한다. 같은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인의 37 %가 그들이 사는 삶에 "매우 만족"했다. 그 비율은 작년 12 월에 기록 된 34 %보다 3 포인트 높았다. 53 %는 자신의 삶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다고 응답했으며, 2018 년 48 %에서 5 포인트 상승했으 며, 2016 년 4 월의 55 %부터 가장 높은 수치를 기 록했습니다. 응답자의 11 %만이 자신의 삶에 "불만족"하다고 대답했다. 삶에 "매우 만족"한 사람들의 비율은 대학 졸업 생 중 46 %로 가장 높았고 교육을 받지 않은 국민 들이 삶에 대한 불만족 14 %로 가장 높았다. 이슬람교도는 63 %의 삶을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 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들은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교인 53 %, 다른 기독교인이 37 %, 카 톨릭이 35 %로 뒤를 이었다. 그들의 삶에 "불만족"한 사람들의 비율은 다른 기독교인들 가운데 15 %, 가톨릭 11 %, 이글레시 아 니 크리스토 10 %, 무슬림 2 % 중 가장 높았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