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4-10-06
필리핀국제공항당국(MIAA)는 10월 1일실시예정이었던공항이용료항공권통합관리를 1개월간유예후 11월 1일부터시행한다고발표했다.
공항당국은공항이용료면제승객에대한프로그램작업지연이며더이상의지연은없다고강조했다.
필리핀국제공항당국에의하면필리핀노동자(OFW), 이슬람순례자, 필리핀국가대표선수, 대통령궁의허가를받은사람에한해서는공항이용료가면제된다.
물론두살이하의어린이도공항이용료가면제된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