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 바닐라드 바랑가이에서 교통단속원이 지난 15일 화요일 한국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바치는 사고가 발생 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고가 난 후 12시간 만에 머리에 심각한 부상으로 사망하였다.
사망자는 38세의 바삭 파도 바랑가이에 사는 마리아 테레사로 확인됐다.
세부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Gaisano Country Mall 앞에서 오후 5시경 교통지시를 하던 중 허 모씨가 운전하는 현대 투산 차량에 의해 치였다고 했다.
허 모씨는 쇼핑몰에서 급히 좌회전하면서 일어난 사고로 좌회전 시 마리아 테레사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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