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1-02-04
대통령 궁은 2월 14일을 파라냐케 특별 비근무 공휴일로 지정했다.
2월 14일은 파라냐케 시의 날로 파라냐케시 관계자들은 음식 축제, 콘서트, 댄스 경연 대회, 훌륭한 시민 수상 식등 다양한 구경거리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라파 기자 [자료참조: 인콰이어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