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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못 미더워, 탈 것 없네

등록일 2010년10월22일 15시1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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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10-10-22
 

마닐라 경찰은 18일(월) 저녁 강도로 돌변한 택시기사에 게 귀중품을 빼앗긴 학생 사건을 보고하며 택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레이문드 알만자(21, Raymund Almanza, 일트라 무로스 무랄라 거리 거주)는 오후 4시 30분경 테프트 에드사 코너에서 El Bueblo 택시를 타고 인트라무로스로 향하던 중 택시 기사가 갑자기 파사이시 칼베즈 거리에서 엔진 문제로 정차해야된다고 통보를 했으며 정차 후 채 몇분이 지나지 않아 얼음 꼬챙이, 칼로 무정한 남성 2명이 택시 내부로 침입해 알만자 목에 칼을 대고 휴대폰, 보석, 돈, 가방을 챙겨 알만자를 쫓아낸 후 빠르게 도주했다고 진술했다.

박라파 기자 [자료참조: 마닐라 불레틴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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