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0-10-08
카비테 자포테 재래 시장에서 위폐 1000페소로 물건을 구매하려던 연인이 카비테 지역 경찰에 검거됐다. 용의자는 문틴루파 알라방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디존(20, 트라이시클 운전수)와 동거인 마리아 임마 콘셉숀(20)로 알려졌으며 필리핀 경찰 다닐로 마리카리그(Danilo L. Maligalig,) 경관은 시민들에게 지폐 수령시 위폐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박라파 기자 [자료참조: 마닐라 불레틴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