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0-08-19
15일(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엘비스 프레슬리 닮은꼴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일은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33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13살짜리 여학생을 포함한 22명이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해 그의 노래를 부르며 추모했다.
우승을 차지한 준 에스피노사와 에디 롬바르도 씨는 455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