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따르면 많은 항구들이 다음 주 중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시행함에 따라 수입자들이 선적을 온라인으로 평가하고 관세 또한 온라인으로 지불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히 전국의 4개 항구와 9개의 부항구(sub-port)들이 수입평가시스템(import assessment system, IAS)의 시행 단계를 조만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4개의 항구들은 Legazpi, Surigao, Zamboanga, Harbour Centre Port Terminal이며, 9개의 부항구들로는 Masbate, Jolo, Tawi-Tawi, Basilan, Bislig in Surigao del Sur, Nasipit in Agusan del Norte, Jose Panganiban in Camarines Sur, Food Terminal, Inc., Zamboanga International Airport가 있다.
수입 평가 시스템에는 Payment Application System이 포함돼 수입업자들은 관세 지불 시 현금 또는 크레딧 지불 방식을 택할 수 있다.
현재 수입 평가 시스템이 이미 시행되고 있는 항구들로는 Aparri in Cagayan, Batangas, Clark and San Fernando in Pampanga, Olongapo in Zambales, Limay and Mariveles in Bataan, Cebu, Tacloban in Leyte, Iloilo, Cagayan de Oro in Misamis Oriental, Manila,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Mactan in Cebu이 있다. [비즈니스월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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