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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거래 수입으로 선거 캠페인을?

등록일 2010년03월12일 11시3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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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10-03-12
 

 

라카스-캄피-CMD의 길베르토 “기보” 테오도로 대선 후보자는 지난 6일(토) 불법 마약 거래에 연류돼 있는 정치인들을 기소할 것을 주장했다. 테오도로 전 국방장관은 마약 조직 연합 사건 이후 국가 마약 관리국이 효과적으로 운영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1989

 

 

 

미국 마약 강력반과 같은 국제 치안기관은 필리핀이 서양이나 미국으로 마약을 제공하는 원조국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표현했다. [마닐라불레틴 3/6]지난 5일(금), 마닐라 해외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자 포럼에서 테오도로 후보자는 국가가 현재 민다나오와 같은 마약 밀수거래 특정 지역을 관리하는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년 필리핀 법정 최고위원이었던 테오도로 전 국방장관은 입법부가 반드시 더욱 강력한 법을 정교하게 구상해서 마약과 연합한 정치적 이익을 엄격히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오도로 후보자는 법적 강화 조치를 마련하고 설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금이 필요하고, 법 관계자들의 절차적 실수로 인해 법정까지 사건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 기술 면에서 좀 더 나은 훈련이 제공돼야 한다고 전했다. 테오도로 후보자는 “마약 조직 연합이 그들의 자금으로 쉽게 후보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반드시 필리핀 마약 관리국이 재활성화 되고 다른 법적 강화 조치로 이러한 사태를 막아야만 한다”고 전했다. 테오도로 대선 후보자는 보고에 따르면 몇몇의 대선 후보자들이 마약 조직 연합으로부터 자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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