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북 민다나오산 신품종 방우스, 효자 노릇 톡톡히 해

등록일 2008년02월28일 13시4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뉴스일자: 2008-02-28
 

어업청은 작년 북 민다나오 어장에 도입되었던 신품종 방우스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어업청과 북민다나오 수자원 협회(BFAR)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반나메’라는 명칭의 신품종 방우스 효과로 2007년 참새우를 포함한 2/4분기 해산물 어획량이 22.6%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어업청 연말 보고서의 어획량의 증가를 살펴보면 1만 726메가톤에서 1만 3746메가톤으로 28%성장한 해조류 산업의 회복세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방우스와 참새우 어획량은 2006년 2070메가톤에서 2007년 2539메가톤으로 늘어났다. 자료에서 보여지듯이, 2007년 총 해산물 어획량은 2006년 3만 838메가톤에서 14%증가한 3만 5123 메가톤에 이른다. 농업 부문 역시 농산부(DA)와 스페인 기술연합이 비콜과 카라가 지역 연안 자원의 지속적인 관리에 합의하는 투자 각서에 서명함에 따라 어업 부문의 발전에 발을 맞추고 있다.  [필리핀 뉴스 에이전시, 1/9]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