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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문자메시지만 하루에 5백만 통

등록일 2007년07월23일 15시0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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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07-07-23
 

국립전화통신위원회(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NTC)의 보고에 따르면 전체 필리핀 사람들이 보내는 문자메시지의 수가 하루에 5백만 통이 넘는다고 전했으며 이는 무제한 문자메시지 서비스, 음성 메시지 할인 등 여러 통신사들이 획기적으로 내어놓은 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의 휴대폰 이용 수요를 늘렸다고 밝혔다.

국립전화통신위원회는 또 지난 2005년에 348만명이 휴대폰을 사용한 반면 2006년에는 428만7천명으로 23퍼센트나 이용률이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국제정보협회(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는 필리핀 정보통신력이 앞으로 5년안에 11퍼센트가 더 오를 전망이라고 밝히며 필리핀 정보통신 산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마닐라 타임즈 7/18]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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