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07-07-13
공공사업도로개발장관 에브데인 주니어는 다가올 태풍으로 인한 거주민들과 운전자들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광고물제거지시를 속행했다. 에브데인 장관은 지나치게 큰 광고물들이 주민들에게 위협을 준다며 광고물 철수는 계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년 밀레뇨 태풍을 포함한 대형 태풍들이 메트로 마닐라를 강타하면서 큰 광고물들이 철로 된 기둥들과 함께 쓰러져 위험이 됐었다. [마닐라 블레틴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