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부 장관 아터 얍(Arthur Yap)은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의 제 3터미널을 포함한 600억 페소가 넘는 규모의 6개 기반 시설 사업 운영이 올해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말라까냥의 기반 산업의 모니터링에 대한 특별 전문 위원회장인 얍은 아래와 같이 5개의 다른 프로젝트에 대해 밝혔다.
• 팜파야, 클락의 디오스다도 마카파갈 국제 공항에 있는 여객 터미널 확장
• 리파에서 바탕가스시까지 고속도로 확장
• 수빅-클락-탈락 구간 고속도로 건설
• 2개의 터미널 건설과 수빅 컨테이너항의 현대화
• EDSA 재건
얍은 이 프로젝트들은 지난 7월에 있었던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의 국정 연설에 따른 것이며 이는 경제 성장을 지탱하는 막대한 투자 프로그램과 ‘super region’ 개발 전략을 통해 전국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콰이어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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