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로 멘도자(Leandro Mendoza) 교통 통신부 장관이 통신비 절감을 언급함으로써 통신 회사들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 요금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멘도자는 “우리의 꿈은 저렴한 통신비와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돈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저렴한 통신비를 위한 방침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대 통신 회사인 스마트, 글로브, 썬은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마닐라 블레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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