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07-02-05
 

스페인 대사 이그나시오 사가즈(Ignacio Sagaz)는 정부가 필리핀 경제의 불호황의 순환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사업과 토지를 소유하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사가즈는 스페인 상공 회의소에서 개최한 지난주 작별 파티에서 필리핀 경제는 위기를 지나 필리핀 경제는 상승세에 있으며 정부가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법과 포상 프로그램을 합리화할  필요가 있으며 토지와 기업 소유는 융통성 있게 개인 소유를 허가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인프라와 의료 관광에 부문에 대해 조건이 충족되는 나라에 투자할 예정이며, 선호하는 투자 지역은 아시아의 중국, 싱가포르, 대만 그리고 베트남이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앞으로 4년 동안 1.7조 페소 자금 지원이 요구되는 5 곳을 지정하였으며 동시에 외국인을 위한 은퇴 천국으로 선택된 도시에 대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닐라 블레틴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