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07-02-05
 

지난 14일 화요일 US-ASEAN 사업 협의회와 미-필리핀 연합 위원회 대표단은 아로요 대통령과의 접견자리에서 필리핀 방문을 매우 만족스럽게 여긴다고 말한 후,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는 필리핀 주재 미국 기업을 돕고 필리핀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탐구하는 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대표단에는 포드 모터 Co., 제네럴 일렉트릭, 인터젠/퀘죤 파워, 오라클 필리핀 Corp.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 사업 대표단의 일원인 달리는 필리핀은 빠른 경제 성장기에 있으며, 국채도 줄어들고 있고, 페소 강세, 해외 투자 자본이 확대되어 경쟁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필리핀의 성장은 앞으로 새천년 도전에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호평했다. [필리핀 스타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