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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당신 자녀만을 위한 최상의 유아교육센터 리틀 클라리온

놀이 위주 학습과 문화 예술 교육을 동시에

등록일 2010년09월02일 15시3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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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10-09-02
 


 

 

언젠가 TV에서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피아노 연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그녀처럼 자식이 지식 뿐 아니라 감성과 인성까지도 갖춘 통합적 인재로 성장했으면..하는 욕심이 생길 터.

피아니스트 이현주가 예술교육을 강조한 국제교육기관 ‘리틀 클라리온’은 놀이 위주 학습과 문화, 예술 교육에 조화를 중점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지성, 인성을 골고루 키워 오픈한 지 2년 만에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현재 마카티 본점을 중심으로 올티가스, 알라방 브랜치까지 오픈하면서 화제를 모은 리틀 클라리온, 직접 방문해 인기 있는 이유를 알아봤다.

 

아이들이 좋아라 할 최고, 최적의 환경

리틀 클라리온의 교육 환경은 매우 흡족할 만 하다. 기자가 방문한 리틀 클라리온 올티가스 브랜치는 유치원생 80명, 학원생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 8개의 각 교실은 아이들이 호기심 가질만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육시설, 화장실 세수대까지 세심히 신경 쓴 것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음악은 물론 영어, 국제 매너까지

시설만 보고 비싸기만 한 고급예술영재학원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직접 아이를 보낸다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생각이 180도 바뀐다. 리클 클라리온은 만 1.5세부터 만 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성과 국제 매너, 리더, 문화예술 등의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유아교육기관인 것. 피아노 치는 장관, 바이올린 키는 유엔 사무총장처럼 창의성, 인성, 지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글로벌 리더를 키워낸다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리틀 클라리온의 교육방식은 이러하다. 오전에는 한글, 영어, 과학, 수학 등의 아카데믹한 수업으로 아이들의 지능발달을 도우며 오후에는 뮤지컬, 아트, 발레, 가베, 합창 등의 퍼포밍 아트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스스로 재능을 찾아가게 한다. 뿐만 아니라 3개월에 한번씩 크고 작은 공연과 1년에 2번씩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무대 위에서 자신들의 몫을 소화해내는 책임감과 다른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을 통한 협동심까지 함께 얻게 한다.

올티가스 브랜치 최정미 대표는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인성 교육”이라며 식사예절, 말하는 예절 등 기본 매너를 철저히 가르친다고 전했다.

교사진 또한 각 전문 분야의 쟁쟁한 실력가들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한다는데 큰 장점을 두고 있다. 필리핀 내 여러 최고급 유치원을 견학해봤지만 유아교육에서만큼은 리틀 클라리온이 최고 수준이란 느낌.

한편 예술 감각을 더 키우고자 하는 아이들을 위해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온 레슨은 물론 최근 올티가스 브랜치는 드럼 클래스를 열어 꽤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클라리온 음악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고 드럼과 베이스의 경우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간 무료 스토리 텔링 실시

마카티 본점을 비롯해 올티가스와 알라방 브랜치에 똑같은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는 리틀 클라리온은 올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에서 4시40분까지 스토리 텔링을 실시한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상상력과 논리력을 기르는 시간을 마련한 것. 거기다가 무료로 진행해 꼭 리틀 클라리온 학생이 아니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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