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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어스, “여행걱정 내게 맡겨라!”

등록일 2010년02월22일 15시2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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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10-02-22
 

 

업체명: 한국 투어스 ((구)세부퍼시픽 총판)

총괄이사: 윤종은

오픈일시: 2010년 1월

주소: Units 101 &102, The Le Domaine Condo, 104 Tordesillas Street Salcedo Village, Makati City

문의처: 817-4433, 5344, 3741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을 여행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이기 마련이다.

 

한국 투어스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호텔, 리조트, 항공권, 각종 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 등등.. 여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는 모두 담당하기 때문. 물론 이제 겨우 1개월 넘긴 신생 여행사이긴 하나 업무를 진행하는 만큼은 어느 여행사 못지 않게 능숙한 업무처리 솜씨를 자랑한다. 특히 항공권 예약 및 발권에는 이들만한 전문가가 따로 없다.

 

한국 투어스 윤종은 총괄이사는 “지난 2007년부터 작년 6월까지 세부퍼시픽 필리핀 독점 총판권을 도맡아 업무를 해왔다. 이후 세부퍼시픽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 우리 또한 여행사로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 투어스는 항공사 중에서도 세부퍼시픽과는 여전히 긴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항공 관련 문제가 발생될 시에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윤종은 총괄이사는 “국내에 본사가 있으며 본사와 세부퍼시픽과의 계약은 현재 그대로 맺어져 있다. 인천-마닐라, 인천-세부, 부산-세부 등은 모두 본사가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 업무 노하우와 신뢰성으로 다시 시작한 한국 투어스는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를 모두 실시,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설 방침이다. 인바운드인 국내서는 저가상품, 개별여행상품, 기획상품 등을 기획에 고객 몰이하는 반면 아웃바운드인 필리핀에는 교민 및 필리핀인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일부 필리핀 고객에게는 한국을 알리는데도 주력한다.

윤 이사는 “한류를 타고 필리핀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투어상품을 개발 중이다. 한국을 방문하거나 미국으로 가는 도중 한국을 들려 하루 정도 체류하면서 한국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필리핀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이 필리핀 근교 해외여행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에어텔 상품도 준비 중이다. 에어텔 상품은 홍콩, 싱가폴, 태국, 대만, 일본 오사카 등지에 호텔과 항공권을 제공하고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가장 저렴한 여행상품을 말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지닌 필리핀 내 여행을 소개하기 위해서 한국 투어스 직원들은 매주마다 미지의 여행을 하고 있다. 한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마린두케’와 같은 지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짜배기 팁들만 쏙~쏙~ 빼오고 있다고..

 

자! 이제 여행에 대한 걱정은 한국 투어스에 맡기고 새로운 만남,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보자!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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