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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저렴하고 안전한 세부퍼시픽으로 다녀오세요

주 17회 정기 운항으로 더욱 편리해진 스케줄

등록일 2007년11월20일 13시1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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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07-11-20
 

세부퍼시픽하면 저가항공으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 싼게 비지떡? 천만의 말씀. 올 초 세부퍼시픽 코리아가 살세도에 생기면서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개선으로 정시율을 개선하고 회원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살라마뽀 클럽’ 등을 출시하고 올 2월부터 실시된 기내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서비스부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살라마뽀 클럽’은 세부퍼시픽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 항공사 보다 더 많은 마일리지 실적을 제공하고 있다.

 

세부퍼시픽 윤종은 지사장은 “현재 세부퍼시픽의 모든 비행기는 기령이 1년 남짓 된 최신형 에어버스를 운항하고 있으며, 안전운항에 가장 중요한 정비 관리도 세계 최고 수준인 싱가포르 항공의 프로그램에 의해 철저히 유지되고 있어 안전도에 있어서 만큼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며 안전에 관한 한 최고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저렴한 항공료와 함께 세계 수준의 안전도 유지, 서비스의 질적 개선 등을 통해 현재 고객들과 여행업계 관계자 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도 더불어 전했다.

 

세부퍼시픽항공은 현재 운항에 관련된 사항을 제외한 한국행의 판매, 마케팅에 대해서는 세부퍼시픽 코리아에 일임하고 있어, 항공권 제반 사항은 세부퍼시픽 코리아로 직접 문의하거나 인근 여행사를 통해서 처리 해야 한다.

 

세부퍼시픽 코리아는 올 3월 마카티 살세도 빌리지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세부퍼시픽의 필리핀 –한국 노선의 모든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인 지사장(윤종은)외 한국인 여직원과 필리핀인 직원 3명,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부퍼시픽 코리아에서는 현재 판매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인 직원을 모집 중이다.

 

업체명: CEBU PACIFIC KOREA

개업 일시: 2007년 3월

대표자성명: 윤종은

영업시간: 주중 8:30a.m. ~ 5:00p.m. 토 8:30a.m. ~ 12:00p.m. 일요일, 필리핀 공휴일 휴무

주소: Units 101 & 102, The Le Domaine Condo, 104 Tordesillas St., Salcedo Village, Makati

전화번호: 02-817-4433, 5344 (마카티 사무소), 02-400-2222, 303-3236 (마닐라 영업소), 032-341-5146, 5147 (세부영업소),

홈페이지: www.fly5j.com , www.cebupacificair21.com

이동은 기자 gunnie@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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