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4-05-30
앙헬레스아누나스바랑가이프렌드쉽도로의차안에서한국인동료의돈을강탈한협의로한국인이체포됐다.
앙헬레스경찰에따르면클락뉴웰빙호텔에임시로거주하는송모씨가말라바니아스바랑가이한슨빌에거주하는대출업자이모씨의돈 4,133,000페소가담긴봉투를차안에서권총으로위협한상태에서강탈했다.
피해자이모씨는황급히차에서내린후순찰하는경찰관에게도움을요청하여용의자송모씨를체포했다.
경찰은용의자송모씨를총과탄약에대한불법무기소지협의로조사를받았으며, 현재는보석금을내고석방되었다.
[마닐라서울편집부]